소똥령 가는길
2017. 7. 8
백두대간 소똥령 장신마을에가다.
장마속에서도 잠자리가 반긴다.
노랗게 살구가 익어가는 마을.
자두, 감, 호두가 익어가는 마을
텃밭에는
가지, 도라지, 오이, 방을토마토가
경쟁하며 자라나고... ....
강원도의 상징 강냉이가 여물어가고
특용작물인 서양딸기
아스파라거스와 눈개승마는
마을에서 심혈을 기울려 가꾸는 작물이란다.
청포도가 익어가는
백두대간의 산간마을 소박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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