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산 두문동재
2018.08.16 by 물빛훈장
다시찾은 만항재
2018.08.15 by 물빛훈장
해발 832 대관령
2018.07.27 by 물빛훈장
정선 기행
만항재의 야생화
2018.07.26 by 물빛훈장
몽골여행을 떠나요 -2
2018.07.22 by 물빛훈장
몽골여행을 떠나요
홉스골을 즐기다
대덕산 두문동재 2018. 8. 8 천상의 화원 두문동재 1268 고지 숲속길 두문동재에는 보랏빛으로 가득하다. 모시대 (모싯대) 종처럼 달린 꽃이 여러개 달린다. 다섯 개로 끝이 갈라지고 한 개의 암술과 다섯 개의 수술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도독놈의 갈고리 연분홍색 꽃이 7~8월에 줄기 끝이..
2018-신바람 나는 여행 2018. 8. 16. 14:34
다시찾은 만항재 2018. 8. 7 100 여년만의 가마솥 더위 해발1330 천상의 화원 만항재를 다시 찾았다. 날렵한 제비동자꽃이 나를 반긴다. 야생화축제 기간이 끝나 조금은 한가롭다. 만항 야생화마을은 1960년대 탄부들에 의해 자연적으로 형성된 집단 거주지역이었단다. 지금은 토종닭집, 오리..
2018-신바람 나는 여행 2018. 8. 15. 19:25
해발 832 대관령 2018. 7. 26 연일 찜통 더위에서 참귀한 아가씨를 만났다. 사랑스런 “금꿩의 다리” 대관령 휴게소에는 캠핑차들이 빼곡하다. 보랏빛 아름다운 아가씨 금꿩의 다리를 이곳에서 만났다. 바람이 시원한을 느끼게 하고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높다. 산수국이 한창이다. 보통 5월..
2018-신바람 나는 여행 2018. 7. 27. 08:01
정선 기행 2018. 7.25 백두대간 생태수목원. 오지의 수목원에 가다. 각시 원추리가 반긴다. 원추천인국 루드베키아 라고도 부른다. 1959년에 들어왔단다. 고향이 북아메리카 라고 한다. 비비추 흰색이 곱다. 여로 범부채 짙은 반점이 아름답다. 금마타리 이제 피기 시작이다. 일찍 피어난 벌개..
2018-신바람 나는 여행 2018. 7. 27. 07:44
만항재의 야생화 2018. 7.24 100년 만의 찜통더위 탈출 1330고지의 만항재도 덥기는 마찬가지... 천애고아였던 동자승은 자신을 돌보아주던 주지스님이 오기를 기다리다가 얼러죽고 말았다는 슬픈이야기. 동자승이 죽은 자라에 붉은 꽃이 피어났다고는 전설. 모싯대 보랏빛 빛이 곱다 말나리 ..
2018-신바람 나는 여행 2018. 7. 26. 22:39
몽골여행을 떠나요 -2 같은 그림 다른 음악 다른 느낌의 몽골 여행을 즐겨본다. (배경음악은 몽골 전통음악 연주회에서 녹음)
2018-신바람 나는 여행 2018. 7. 22. 11:34
몽골여행을 떠나요 2018. 7.13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구름이 부르는 야생화가 손짓하는 몽골으로 여행을 떠나요 맑은물과 푸름이 가득한 홉스골로 여행을 떠나요. 여행을 떠나요.
2018-신바람 나는 여행 2018. 7. 22. 11:26
홉스골을 즐기다 2018. 7. 12 게르사이로 홉스골의 햇실이 비춘다. 게르 굴뚝에서는 연기가 모락모락. 호수의 물안개는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한다. 일행중 2분이 호수의 수중식물을 관찰한다. 물안개와 함께. 야크 몽골에서도 북쪽에서만 볼 수 있는 몽골의 동물 가족. 아침 식사 중 ... 아..
2018-신바람 나는 여행 2018. 7. 22.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