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길상사 가는길

2017-신바람나는 여행

by 물빛훈장 2017. 9. 18. 14:42

본문


길상사 가는길

   2017. 9. 18

 

 

도심속의 휴식처 길상사.

꽃무릇이 한창이다.



참취꽃이 아침햇살을 반긴다.

서울에서 꽃무릇을 많이 볼 수 있는 곳.





이삭여뀌도 붉은 색을 자랑한다.


보라빛 누린내꽃



충층이꽃도 보라색을 자랑하고

감이 익어가는 계절


화단에는

해국이 곱게 피어  있고,




담장의 새깃유홍초가

깊어가는 가을을 반긴다.







'2017-신바람나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천사의 꽃무릇   (0) 2017.09.21
꽃무릇 찾아 칠백칠십리  (0) 2017.09.20
창경궁 자생식물원  (0) 2017.09.14
위도 상사화  (0) 2017.09.06
바이칼 열차타고 9 시간 - 06  (0) 2017.08.19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