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승타사르해
2018. 7. 9
사막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
엘승타사르해
낙타타기, 모래썰매 타기, 별이 가득한 밤에 캠프파이어 하기.
바양고비캠프에 도착.
2일차 몽골의 밤을 맞이한다.
어디를 가나 초원과 목동
한가로운 풍경
여기는 사막
낙타가 보인다.
많은 수의 낙타가.
말, 원주민, 4륜구동 지프, 오토바이
몽골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다.
초원위에 외국인을 위한 게르는
우리 게르 외에는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다.
게르주변에도 쉽게 낙타를 볼수 있다.
쌍봉낙타
사막의 밤은 깊어간다.
춥다. 초원지방 보다 더 --
나무가 귀한 지방이라,
밤에 피울 장작이 부족하여 더 달라고 해도....
간신히 장작 서너 개피 얻었다.
장작 몇 개피의 뿌듯함과 행복.
캠프파이어
기타반주와 함께 노래도,
낙타타기 체험에 도전
러시아 제 9인승 미니버스 푸르공.
러시아에서는 우아직이라고 부른다.
4륜구동. 몽골 초원 어는 곳이나 OKey.
관광객을 기다리는 낙타무리
샘물
낙타에게 주는 물을 퍼내는 우물이다.
자동차 타이어를 재활용한 아이디어의 낙타 우물.
낙타는
타고 내릴 때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는
안전 교육.
썰매를 끌고
모래 썰매 체험에 도전
가파른 모래 언덕
드릴 넘치는 모래썰매타기
본인은 간신히 한번 만 도전.
일행 중 6번 탄 분도 있었답니다.
너무 너무 재미가 있어서 -----
낙타와 함께
사막액티비티 즐기고
310Km 떨어진 울란바로르로 이동.
나담축제에
참가한 몽골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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