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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의 천국, 구이양

2018-신바람 나는 여행

by 물빛훈장 2018. 10. 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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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중국 여행

폭포의 천국, 구이양

        2018.10.9

 

아시아 최대의 폭포인 황과수 폭포


30위안을 내고 길고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비는 간간히 내리는 날.



황과수 풍경구는 웅장한 장관을 자랑하는 거대한 폭포로 잘 알려진 관광지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 , , , 뒤에서 감상할 수 있는 폭포.




세계 4대 폭포의 하나로 높이 77.8m 폭은 101m



구이양은

연간 강수량은 1000-1400mm이며

여름에 많은 비가내려

주민들은 "3일 맑은 날이 없다"라는 말이 속담처럼 입에 달고 산다고 한다.

폭포가 많은 지역이다.




貴陽(구이양)은 상쾌한 공기와 따사라운 햇빛이 가득한 귀양은

중국내에서도 삼림밀집도가 가장 높아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도시다.



온난한 이곳의 기후에서 비롯된 것으로,

옛부터 이상적인 피서지로 알려졌는데

겨울에는 찬 바람을 막고,


여름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으며 나무가 항상 푸르고,

사계절이 봄처럼 온난하기 때문이다.



두파당 폭포

황과수 폭포 상류 1Km 상류이 위치.



두파당이란?

가파르고 비탈진 언덕이라는 뜻.



황과수 폭포에는 많은 폭포가 있는데

그 중에 폭이 가장 넙은 폭포.





폭포의 물떨어지는 소리가

사자의 울을 소리 같고고 붙여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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