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여행
2021. 12. 12
1월의 여행은 동해의 일출부터 시작.
12월은 사천 실안 해안의 낙조로 정했다.
사천다솔사와 별주부전의 고향 비토섬을
들려온 숙소 ARTE에서 만난 낙조.
Arte Resort의 야경.
2021. 12. 13
실안낙조
사천 8경 중 한 장소로
눈이 멀 정도도 아름답다는
삼천포 실안 낙조.
오늘은 촬영 포인트를 삼천포대교공원으로.
사천게이블카.
실안 낙조길과
바다위의 힐링센터 낚시팬션.
공원의 정자와 낙조를 아쉬워하는 사람.
2021. 12. 14
사천 일출시간 AM 07:28
숙소에서 삼천포대교쪽을 본다.
여명과 아름답다.
노을과는 느낌이 다르다.
창밖의 실안 앞바다는 죽방렴이 보인다.
여명과 함께 Arte Resort도 담는다.
2021. 12. 14 16:18
실안 낙조길에 본 Arte Resort.
오늘의 주제는
죽방렴과 함께 보는 금빛바다.
3박4일동안
2021년을 마무리하면서 실안낙조와와 함께한 여행.
나에게는 의미있는 여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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